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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 병해충방제의 기본은 잘못되면 갈아엎을 수 있는 마음가짐이다.
유기농업의 병해충방제는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방법과 비법을 이야기 하지만, 체계적인 연구와 노력이 부족하여 아직은 열악하다 할 수 있다. 유럽등 농업의 선진국에서는 천적, 미생물, 자연순환농법등에 관한 충분한 연구와 경험 축적 그리고 농민들이 농사에서 사용하기 쉬운 포장된천적, 생약등이 상당히 발달되어 자연스럽게 깨끗한 먹거리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도 관심을 갖는 곳이 많아져 가시적인 연구개발의 성과로 농민들이 좀더 효율적인 유기농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학사농장 연구팀에서도 유기농업 자재, 천적, 미생물, 작기와 작형 등에 관하여 생산 농가들과 연구 및 기술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병해충방제의 기본은 예방이다.
미생물, 수분관리, 토양소독 및 개량 등의 방법으로 토양속에 잡균의 번식 억제와 튼튼한 작물의 생육을 유도하며 방충망설치, 나방류 포획기구, 전기 충격기, 페르몬, 기피제, 천적등으로 방제한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적으로 천적과 토양미생물 등 생태가 복원되어 병이 잘 발생하지 않으며 적절히 조화를 이뤄 간다.

* 태양열 소독
1. 탄소질+질소질을 토양 전면 살포
2. 미생물 살포
3. 로터리 후 쟁기질 → 관수 → 비닐 덮기→밀폐


장점
- 토양소독과 미숙퇴비의 발효등을 동시에 할 수 있슴
- 살충, 살균, 잡초제거. 유익 균을 확대시켜 산성토양 개량
- 잔류 비료분, 염류 제거 효과, 연작 가능, 당도 증가

* Bacillus. subtillus : 유해 곰팡이 예방, 치료 미생물
* Bacillus. tringensis : 인간의 장은 산성이고 애벌레의 장은 알칼리성.
알칼리의 장속에서 배탈을 유발시켜 해충을 퇴치하는 미생물.
* 페르몬 : 동식물이 종족보전을 위해 고유한 분비물이나 냄새를 발산하여 상대를 유도하는데 냄새
로 해충을 유인하여 잡는 방법.
* 기피제 : 냄새나 자극등으로 해충을 쫒는 것.
생선 액비, 어성초, 목초액 등



흰가루병

농작물뿐만 아니라 나무 등에도 잘 발생하며, 잡초에서도 흔히 나타난다. 병에 걸리면 곰팡이 균사류가 엉키기 때문에 식물체가 회백색을 띠게 된다. 병에 걸린 부위는 흉한 모양으로 뒤틀리면서 잎이나 줄기를 시들게 하고 열매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밤과 낮의 온도차가 심한 지역이나 통풍이 잘되지 않는 곳에서 흔히 발생한다
 
 
 

잿빛곰팡이병

성숙기에 비가 자주 오고 습할 때 많이 발병하며 저장과 수송 중에도 발병한다. 주로 열매에 발병하나 때로는 잎, 새 가지, 꽃에도 발생한다. 열매에는 처음 갈색의 병반이 생겨 급속히 확대되면서 물러지고 표면에 잿빛의 곰팡이가 덮인다. 새 가지나 꽃에서는 병환부가 갈색으로 되어 마른다.

 

 

노균병
오이류, 파류, 무류, 시금치, 홉, 포도, 콩 그 밖의 많은 농작물이 침범되며, 병원균은 작물의 종류에 따라 각기 형태, 숙주성 등이 다르다. 어느 것이나 주로 잎에 발생하며 잎맥에 한정된 각반상(角斑狀)의 담황색 반점이 생기고, 습도가 높을 때에는 뒷면에 흰색 또는 회색의 곰팡이를 만든다. 오래된 병반은 갈색이 된다. 예외로 월동한 파의 병반이나 옥수수 노균병과 같이 식물 전체가 황록색으로 되어 기형이 되는 것도 있다.

 

 
무름병
연부병(軟腐病)이라고도 한다. 무름병에 걸리면 처음에는 물기가 보이는 것에 그치나, 점차로 물러져 썩고 액체처럼 흐물흐물해진다. 그러나 냄새가 특이하기 때문에 다른 병과 쉽게 구별된다. 뿌리줄기와 덩이줄기, 땅 위의 줄기 속, 잎자루 등이 먼저 침해된다. 그러다 점차적으로 잎까지 침해된다. 잎자루가 무름병에 걸리면, 잎은 노란색으로 되고 힘없이 늘어졌다가 떨어진다. 대부분 채소에 많이 나타나는 병해로, 그밖에 토마토, 고구마, 감자에도 많이 나타난다. 해충이나 오염된 흙으로 인하여 전염되고 때로는 식물에 난 상처나 물구멍에 의해서도 전염된다.


역병
7월 이후 비가 온 뒤 급격히 발생하며 9월 및 수확기에 발병이 심하다. 뿌리 줄기 잎 열매 등 모든 부위에 발병하며, 본엽이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발병하면 줄기의 땅에 닫는 부분이 잘록해지며 쓰러진다. 잎에는 반점이 생겨 커지며, 열매는 가늘게 썩어 암녹색 반점 표면에 흰곰팡이가 생긴다.



세균썩음병
양파의 내부가 황색 내지 담갈색으로 변하여 물러 썩는다. 구 내부의 종단면을 보면 갈색으로 변한 주위로 끈적끈적한 세균이 분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녹병
수병(銹病)이라고도 한다. 잎에 생기면 철(鐵)의 녹과 같은 포자덩어리를 만들어 녹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밀, 보리, 콩, 옥수수, 소나무, 배나무 등의 식물 세포 내에 흡기(吸器)를 형성하여 양분을 흡수하므로 농작물, 임목에 피해를 준다.


더뎅이병
창가병(瘡痂病)이라고도 한다. 감자의 더뎅이병은 덩이줄기에만 발생하며 방선균(放線菌)의 기생에 의하여 일어난다. 감귤, 차나무 그 밖의 많은 식물에서는 스파켈로마속(Sphaceloma)의 곰팡이의 기생에 의해서 생긴다. 감귤, 감자 등에서는 특히 피해가 크며 외관이 나빠지기 때문에 상품가치가 떨어진다.


밑둥썩음병
생육 초기부터 중기까지 발생한다. 감염된 그루의 잎 밑둥이 암갈색으로 변해 썩으며 진전되면 그루 전체가 말라죽는다. 양상추인 경우에는 잎 밑둥에 원형 내지 타원형의 암갈색 반점이 형성되고, 진전되면 병반이 크게 확대되어 잎 밑둥이 마른 상태로 썩기도 한다.


흰잎마름병
잎에 흰 소형 반점이 분산되어 점점이 나타난다. 진전되면 잎 전체가 방추형 내지 부정형의 하얀 반점으로 확대되며, 심하면 잎 끝부분부터 마르기 시작하여 밭 전체가 하얀색으로 보인다.



탄저병
탄저병은 고추, 벼, 콩, 오이, 국화과 등의 작물, 감나무, 매화나무, 복숭아나무, 감귤나무, 밤나무, 사과나무 등의 과수에서 볼 수 있으며, 각각 종류가 다른 탄저병균의 기생에 의해서 일어난다. 피해가 많은 농작물에는 고추, 벼, 콩, 까치콩, 완두, 오이, 시금치, 쑥갓, 마 등이 있으며, 그밖에 사료작물(飼料作物) 등에서도 발생한다. 어느 것이나 갈색 또는 흑갈색의 반점이 잎, 줄기, 과실 등에 생기며, 낙엽, 낙과(落果)의 원인이 된다.





 
진딧물

곤충강 매미목[同翅目] 진딧물과로 분포지역은 온대, 열대이며 서식장소 식물체에 기생한다. 크기는 2∼4mm정도로 진딧물은 직접 식물의 즙액을 빨아 해를 끼칠 뿐 아니라, 복숭아혹진딧물, 목화진딧물 등과 같이 각종 작물의 바이러스병을 매개하여 이중으로 해를 끼치는 것도 많다. 진딧물의 천적으로는 꽃등에류, 진디벌류,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등이 있다. 한국에는 왕진딧물 아과, 털진딧물 아과, 알락진딧물 아과, 진딧물 아과, 털관진딧물 아과, 납작진딧물 아과, 면충 아과의 7아과 229속 309종이 분포한다.




총채벌레
총채벌레목 관총채벌레과이며, 분포지역은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등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수컷이 약 1.6mm, 암컷은 약 2mm 정도이다. 성충은 몸이 흑갈색 또는 암갈색이다. 기주식물인 감나무, 비파, 콩, 차나무, 오이, 봄국화 등의 꽃에서 사는데 알은 꽃잎 조직 안에도 낳는다. 유충은 꽃잎에서 즙액을 흡수한다. 발생량이 많으면 꽃이 일찍 시들고 심하면 피지도 못한 채 낙화한다.



배추좀나방
나비목[鱗翅目] 집나방과에 속하며, 전세계에 분포한다. 겨자과식물에 서식하며 크기는 몸길이 약 6mm, 날개길이 12∼16mm 정도 된다. 년에 여러 차례 발생하며 5∼6월에 특히 발생이 많으나 여름에는 발생이 적고 가을에 다시 많아진다. 주로 배추, 양배추, 무 등의 잎을 먹는다. 한국에서는 최근에 특히 산간 지방을 중심으로 그 피해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온실가루이

매미목[同翅目] 가루이과이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남북 아메리카 등지에 서식한다. 서식장소는 토마토, 오이, 샐러리, 감자 등에 많이 서식하며 성충의 몸길이는 암컷 약 1.2mm, 수컷 약 1mm정도 된다. 유충과 성충 모두 진딧물같이 주로 잎의 뒷면에서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는다. 피해받은 식물은 잎과 새순의 생장이 저해되고 배설물에 의해 그을음병이 유발되어 상품성이 떨어지고 광합성이 저해된다.




응애
몸의 크기가 1∼2 mm의 작은 동물군이다. 응애라는 말은 평안도 사과 재배지대에서 전남 순천에 이르기까지 사과나무에 기생하는 사과응애를 말하는데 1902년 이래 mite에 해당하는 표준말로 채택되어 널리 쓰인다. 현재 지구상에는 100만 종 이상의 동물들이 살고 있지만 응애류만큼 그 모양, 서식처, 행동이 다양한 것도 드물다. 현재까지 3만 종 이상이 알려져 있지만 50만 종은 새로이 발견될 것으로 추측된다.


고자리파리
파리목 꽃파리과로 분포지역은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미국 , 캐나다 등지이다. 크기는 성충은 몸길이가 5∼7 mm, 유충은 9∼10 mm정도이다. 유충은 마늘, 양파, 골파, 부추 등 작물의 지하부를 침해하여 작물을 말라죽게 한다. 해를 입은 작물을 뽑아보면, 줄기의 중간이 잘려진 채 잘 뽑히는데, 그때 구더기 같은 유충을 볼 수 있다. 특히 유묘에 피해가 심한데, 피해를 입은 것은 부패하여 냄새가 나고 먹을 수가 없다.



 
진딧벌

진디벌은 벌목 (Hymenoptera) 고치벌과(Braconidae) 진디벌아과(Aphidinae)에 속한다. 진딧물만을 전문적으로 공격하는 기생벌이다.


온실가루이좀벌

벌목 (Hymenoptera) 면충좀벌과(Aphelinidae) 속하며, 온실가루이에 기생한다.


오이이리응애

거미강 응애목 이리응애과에 속하며 과수와 시설작물에 피해를 주는 응애류를 포식한다.

무당벌레

국내에 서식하는 포식성 무당벌레는 90종으로 칠성무당벌레(Coccinella septempunctata)와 무당벌레(Harmonia axyridis)는 우리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종류이다. 무당벌레중 해충으로는 이십팔점박이무당벌 레(Henosepilachna vigintioctopunctata),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등이 있다. 이 해충은 감자, 가지, 오이 등의 작물에 해를 입히며 1년에 3회 정도 발생한다.


진디혹파리
파리목(Diptera) 혹파리과(Cecidomyiidae) 혹파리아과(Cecidomyiinae)에 속한다. 유충 시기에는 약 80여 종에 달하는 진딧물을 포식하는 중요한 천적이다.

칠성풀잠자리

칠성풀잠자리는 풀잠자리목 풀잠자리속(Chrysopa)에 속한다. 풀잠자리류는 모두 포식성 곤충으로 다른 곤충을 먹이로 하여 살아간다. 특히 진딧물류를 대량 포식하여 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천적이다.



굴파리좀벌


굴파리좀벌은 벌목 (Hymenoptera) 좀벌과(Eulophidae) 속한다. 글파리 좀벌은 대부분 산란을 위해 잎굴파리에 기생하며 나머지는 체액을 빨아 포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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