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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제  목   가을모기 방심금물!!

가을 모기, 방심은 금물!




[앵커멘트]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 진다'는 속담은 이제 옛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가을로 접어들어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선선하지만 아직도 모기가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고한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을로 접어든 요즘도 아파트 지하나 대형 건물 정화조 등에는 모기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서늘해지는 가을철에 오히려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모기들이 따뜻한 곳을 찾아 실내로 모여들기 때문.

여름 지났다고 방심하다가는 윙윙 소리에 시달리고, 물린 자리가 가려워 밤새 잠을 못이룰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조수현, 서울 반포동]

"날씨가 많이 선선해지고, 약도 많이 뿌리는데도 모기가 많이 나와서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는 많이 걱정이 돼요."

[인터뷰:현국자, 서울 갈월동]

"올해는 늦더위가 심해서 모기가 극성을 부려요. 그래서 뒤 부엌문도 열었다 금방 닫아도 모기가 들어와요."

가을 모기 때문에 모기약 판매도 예년보다 늘었습니다.

시중의 한 대형마트는 여름 한철 운영하기로 했던 모기약 특별 판매 코너를 이달말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모기가 주는 가장 큰 피해는 각종 질병을 옮기고 다닌다는 점.

[기자]

가을철 모기도 여름 모기와 마찬가지로 말라리아ㆍ일본뇌염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2차 감염도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신이현, 질병관리본부 의동물과 박사]

"모기들은 물렸을때 심하게 긁거나 해서 2차 감염을 유발시키는 그런 경우가 없도록 깨끗히 연고를 바르거나해서 물린 부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압니다."

여름철과 마찬가지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과 방충망 설치는 기본.

현관이나 엘리베이터 등을 유심히 살펴 모기들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미리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극적인 냄새의 향수 사용을 자제하고 모기가 좋아하는 어두운색의 잠옷을 입지 않는 것도 모기를 피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YTN 고한석[hsg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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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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